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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집에서 친구랑 진도 천천히 나간썰 (시럽)

음..이런데 올리면 뭔가 친구가 볼꺼같아서 안올리는데 올리께

친구를그냥 ㅎ이라구하껭

ㅎ이랑은 그때한 3년인가 4년째 친구였을꺼야

고1때 주말에 집이자주비어서 ㅎ이가 우리집을 자주왔서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밥먹고 티비보고 모마하고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놀았는데 여름인가 가을인가

방에들어가서 평소랑 똑같이 그냥 누어서 폰질하구있었지

근데 개가 뒤치닥거리다가 허벅지가 내 ㄱㅊ위에 올라갔더라고

난그때 개한테좀 호감있어서 슬랑말랑이였는데 참았지 ㅋㅋㅋㅋ

계속 허벅지에 올려만놓으니까 심심한거야

그래서 나도 뒤치닥거리는척하면서 개 ㄱㅊ위에 허벅지를 올렸는데

물컹하드라? ㅋㅋㅋㅋ난 별로 안느껴질줄알았는데 되게 물컹했서

그래서 올리구 살짝움직이거나 움찔거렷는데 딱딱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

나도가치섯지 ㅋㅋㅋㅋ하지만난 욕심이없기에 그냥 허벅지로만지는걸로 만족했는데

개가 내 허벅지에 자연스럽게 손을 놓더라공

난그냥 허벅지로 느끼고있엇지 ㅋㅋㅋㅋ

근데 ㅎ이가.손으로 머라해야하지 터치? 스치듯이? 만지더라고

계속 폰하구있어서 말안했는데 만지니깐 내가

"만지지말라고 ㅋㅋㅋㅋ"

이러고 나도 막 1초주무르고 손때고 계속 그러다가

서로 막주물주물 거리다보니깐 시간이너무늦은거야

그래서 ㅎ이가 어 나가야겟다!! 이러더니 벌떡 일어나는데

바지위로 뭉툭하게 진짜 봉긋?솟아있어서 또 주물거리고

대려다준다고 바지갈아입고 올께 했는데 개가 쫄레쫄레 따라오는겨 ㅋㅋㅋㅋ

그때 만지기만했지 팬티보여주는건 왠지쪽팔리더라고 ㅋㅋㅋ

근데계속오길래 그냥 팬티보여주고(형광색이라서 좀 쪽팔렷음..)

나도 서있어서 바지입는데 ㅂㄱ되있어서 걸리는거야 ㅋㅋ

왠지 쪽팔린데 기분좋았음 약간 노출증있나 나

그러고 개대려다주고 집와서 ㄸ침

반응좋으면 알바갔다와서 더올리궁 팔아프당

저일이 있구난후 계속 생각나구 하고싶더라구

그래서 맨날 톡으로 집에아무도없는거자연스럽게 말하고 그랬는데

온다는 말을 안하는거야 쩔수없이 맨날 상상딸로 만족하던도중

한 2주후에 연락이오드랑 놀러간다구

난 개좋아하면서 샤워하고 팬티도 꿀벌무늬 팬티입고

개짧은 반바지 입고기달렸는데 ㅎ이랑친구2명이 딸려오는거야

나 ㄱㅊ는이미 상상하면서 ㅍㅂㄱ였는데 시무룩하고 걍놀았지ㅠ

그러고 한 저녁6시에 친구2이가고 또 개랑나랑 남아서

또 서로 폰하다가 개가 먼저 허벅지에 손올리더라고

그때벌써 난 ㅍㅂㄱ했지 근데 둘다 이불덮고있어서 몰랐을꺼임

그러다 내 사타구니까지와서

저번처럼 바지위로 만져주겟지 히히거리고있었는데

그바지가헐렁하면 밑에 공간이있자너

거기로 손넣어서 팬티위로 주물주물거려서 개꼴..

바지위로 만지는 거랑 팬티위로 만지는거랑 차원이달라..

나더 슬슬 만지고싶어서 배에서부터 점점아래서 손넣었지

팬티ㄱㄷ 부분에 손가락으로 만져봤는데 물나왔더라 ㅎ

글케서로만지다 팬티속으로 만지고싶은거야

그래서 슬금슬금 만지려하는데

개가갑자기 손을 내팬티속으로 쑥넣어서 기둥을 잡는거야

내가 개놀라가지고 무의식적으로 기둥잡은손 잡았는데

"응왜?" 이러길래 나더 개팬티쏙으로 손 쑥넣었지

너무넣었는지 알먼저잡히더라 그래서 알 주물주물거리는데

개 탱글탱글한거야 ㅋㅋㅋㅋㅋ귀두도 만져보고 기둥도 만져보고

남의껀 첨만져봐서 신세계엿슴 포경은안했는데 까지더라

살짝까서 안에 살살만지는데 물개많어 ㄷ

난포경이라서 개가 만지는데 약간 장난감 만지듯이

알 주물거리다기둥잡았다가놨다가

ㄱㄷ위에막 손가락으로 문질문질그러면서있다가

그러다가 또 개 집갈시간되서

개가 손빼구 바지위로 톡톡두드리고 나또 대려다줘 ㅋㅋㅋ이래서

나더 손빼고 또바지갈아입으러갔는데 또 따라오는거야 ㅋㅋㅋ

근데 팬티보여주려니 또못보여주겟더라 ㅋㅋ왠지부끄

ㄱㅊ만지거 그러긴했어도 이불속에서 해서 아무것도못봤거든

그래도 저번처럼 형광팬티는아니라서 덜쪽팔렸는데

서있는상태에서 바지갈아잊는거 보여주려니 쪽팔리더라

어찌어찌입구 대려다주고 다시집에서 ㄸ치고

담에는 진도를 어디까지뺄까 생각하면서 잠

반응조으면 3편감

낼쓸라했는데 심심해서 쓴당

그친구랑 그일이있구 ㄸ칠때마다 개만생각나는거야

맨날 개가 만져주는거 상상함

글케 담에또 언제하징 ㅎㅎ기대하다가

또 한 2주지나서 놀러온대드라

그래서 또 샤워하고 이번엔 무난하게 파란팬티입고

또 반바지입고 기다리고있었지

이불속에서 뒹굴거리다 개가 똑똑거리는데

개빨리가서 문열고싶지만 기다리지않은척 천천히열어줌 ㅋㅋㅋㅋ

아디다스 바지에다가 반팔에다 후드집업입었더라구

첨엔 티비좀보다가 개가 먼저 내방들가서 이불속으로 들가대

그래서 가치 누웠지 유튜브보면서 언제만져주징 기다리는데

안만져주는거야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먼저만져야대나 흠

그러면서 무릎을 개 ㄱㅊ위에 올려놨단말야

또물컹한촉감과함께 개 ㄱㅊ가 서서히 스고있음과동시에

내것두 점점스고있었어 ㅋㅋㅋ

그러다 내가 무릎으로문질문질 해주고있는데

개가 내손잡더니 자기 바지위로 ㄱㅊ쪽에 놓는거야 ㅋㅋㅋㅋ

나는 그래서 개 손잡고 팬티속으로 넣었지 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또 주물주물 만지작 거리고있는데

개가 점점 바지랑 팬티를 슬금슬금 벗길라하는거야

나도 팬티있으면 만지기불편해서 서로 허벅지쯤?

벗기구 이불아래에서 만지구있었지 ㅋㅋㅋㅋ

개가 만지면서 ㄱㄷ가이불에닿는게 기분좋더라

근데 만지기만하다가 개 ㄱㅊ를.보고싶은거야

그래서 장난식으러 개쪽에있는이불 확제껴서

보는데 개가 바로 손으로 막아서 잘보진못했는데 ㅋㅋㅋㅋ

손으로 감춰도 개가 ㅍㅂㄱ였는데

ㄱㄷ가 벗겨질랑말랑 상태가 보이는거야 ㅋㅋㅋㅋ

개가 몸꼬면서 이불달라는데 꼴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팬티가 형광보라?그색이엿는데 맨날 내팬티만 보여주다

개팬티 보니까 색달랐어 ㅋㅋㅋㅋ

개가 한손으론 가리고 한손으론 이불 뺏으려는데 어케뺏어 ㅋㅋㅋ

한손으로 가리는데 기둥쪽을막아서 ㅂㅇ이 흔들거리는데

개탱글해 ㅋㅋㅋㅋㅋ진짜 색도약간 복숭아색이라서

또 만지고싶더라

그래서 내가 "ㄱㅊ 잘컷나볼라고 ㅎㅎ" 이랬는데

갑자기 가리지도않고 그냥 이불 뺏더라고 ㅋㅋㅋㅋ

개가힘은더쎄서 내이불까지 뺏껴서

두손으로 감추고 "아 ㅋㅋㅋㅋㅋ미안해 이불줘 ㅋㅋㅋ"

이랬는데 개가 "ㄱㅊ 잘컷나볼라고 ㅎㅎ 잘컷네 ㅎㅎ"

이러더라ㅋㅋㅋㅋ 힘도쎄서 이불도 못뺏고해서

한손으론 가리고 한손으론 팬티라도 입을라했지 ㅋㅋㅋㅋ

근데 그걸또 보고 팬티랑 바지 다벗기데

난 가리고있어서 저항도못하고 ㅋㅋㅋ

그렇게 위에반팔하나입고 두손으로 가리고있는데

개가 "손떼고 5초있으면줄께 ㅋㅋㅋ" 이로는거야

사실 안줄꺼같긴했는데 뭔가 꼴려서

"ㄹㅇ5초?? 진짜지?"

"아 진짜야 ㅋㅋㅋ못믿음 그러고있던가 ㅋㅋㅋ"

이래서 손떼고 다리꼬면서 5초보여주는데 쪽팔린데 꼴려 ㅋㅋㅋ

근데개가 "00이 크네~남자네~" 막 그러더라 ㅋㅋㅋ

다시 가리고 이불달라했는데

개가 그옆에있는 수건을 주는거야 ㅋㅋㅋㅋ

맨날 머리감고 머리감은수건 방에 널부러져있거든 ㅋㅋㅋ

"그걸로 감춰 ㅋㅋㅋㅋ"

이래서 그걸로라도 일단감췄지 ㅋㅋㅋ

근데 그수건이 머리감은수건이라서

좀젖어서 윤곽이 다보이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계속 이불로 실랑이하다가

개가 갈시간이된거야 그래서 또개는 바지랑 팬티입고

그제서야 이불주더라

근데 바지랑 팬티가지고 다른쪽 방으로 토끼는거야 ㅋㅋㅋㅋㅋ

개가 "가지러와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난 수건으로 가리면서 갔지 ㅋㅋㅋㅋㅋ

다갔더니 자기가 입혀주고싶대 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ㅋㅋㅋㅋㅋ굳이?" 이랬는데

개가 "아님안주고ㅎ" 이러는거임

사실 다른방에 팬티하고 옷다있는데 뭔가 입힘당해? 보고싶어서

"그러든가 ㅋㅋㅋ" 이랬더니 개가 다리들어보래

그래서 수건으로 ㄱㅊ가린채로 다리들고 개가 입혀주는데

입혀주다가 수건막 들쳐서 아이스께끼처럼 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입혀주고 개가 바지위로 툭툭해주면서 나갈께 ㅋㅋㅋ

이러고 갔어 ㅋㅋㅋㅋ 난바로 ㄸㄸㄸㄸㄸ

내썰기다리는사람이많을줄 몰랏넹 ㅋㅋㅋ 기분조탕 암튼

개를 만날때마다 수위가 올라가서 너무 기다리게되는거야 ㅋㅋㅋ

진짜 맨날 연락오면좋겟다 생각하고

꿈에서 개나와서 몽정하고 ㅋㅋㅋㅋ진짜

너희도 만약 친구랑 이런일생기면

진도 느리게가봐 색달라 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시험기간이엿나 무슨일이있어서

한 한달인가 한달반 못봤단말야 그래서 난 죽어가는도중

셤끝나고 친구들이랑 개랑 놀기루했어

한 6명놀기루해서 오늘은 못하겟네ㅠㅠ 하고

샤워대충하고 팬티도 그냥 1편때 입은 형광색(노란색엌ㅋ)입었어

그러고 친구만나고 개보는데 볼때마다 꼴리드라 개꼴ㄹ려러러

피방에서두 옆에앉구 밥먹을때두 옆에앉고 노래방에서도 옆이엿지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 화장실가는데 개가따라오는거야

그래서 내머리속엔 온갖썰과 모든생각이 들면서

아랫도리 고개도 서서히 들고있었지 ㅋㅋㅋㅋ

화장실이 작고 거울 바로옆 소변대가 하나엿는데

내가 먼저들어오고그다음 개가 들어오면서 문을잠그더라구

그리고 오줌싸려는데 ㅍㅂㄱ라서 잘안나오는거야 ㅋㅋㅋ

개는 옆에서 거울에서 머리만지고있고 ㅋㅋㅋㅋ

낑낑거리는데 개가 "왜섯어 ㅋㅋㅋㅋ" 이러는데

왤케 그말이 꼴리고 설레는지 모르겟더라 ㅋㅋㅋ

근데 또 쪽팔려서 "안슨거야 ㅋㅋㅋㅋㅋ이게원래크긴데"

그러고 거의 다싸가는데

개가 갑자기 뒤에서 바지를살짝 벗기는거야 ㅋㅋㅋㅋㅋ

확 내린것도 아니고 무릎조금위?까지 내림

난 개놀라서 "아왜벗겨어 ㅋㅋㅋㅋㅋㅋ"그랬는데 개가

"그냥 ㅋㅋㅋㅋ" 하면서 뒤에서 팔하구 몸하구 같히 안는거알아?

못움직이게? 그러고 얼굴은 내어깨에 걸쳐서 내꺼 쳐다보고있더라

난 계속 싫어하는척하지만 좋아서 ㅋㅋㅋ안뿌리치고

한 1분? 그쯤있다가 개가 또 팬티올려주는데

"어이거 그때 그팬티네 ㅋㅋㅋ" 이러면서

팬티위로 한번 주물거리고 바지올려주는데

난 그때 '내팬티를 기억하네?!' 가아니라 '형광입고오지말껄..'

이생각을 하게되는고야 ㅋㅋㅋㅋ 그러고 엉덩이 두드리더니

내일 집으로 놀러오겟대 그말듣고 개설레궁좋아서

노래방에서 집올때까지 실실거렷던거같음

그러고 집가서 낼 입을 반바지랑 팬티 정하고 잠 ㅋㅋㅋㅋㅋ

그러고 자고인나니깐 한 10시더라 개가 한 3시에온댔으니깐

밥먹고 한 1시에씻어야지 그랬는데

한 12시에 누가 문들두드리대? 그래서 난 택배인가~

하구서 넹 하면서 열어줬지

근데 개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머리 개판에다가 팥죽색 체육복 반바지여서

개놀라면서 "아니왤케 일찍왔어!" 이랬는데

그냥 어쩌다보니일찍 왔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집들와서 밥먹었냐고 물어보니깐 안먹었대

그래서 일단 밥가치 먹고 나 씻고올께 하고

방에서 팬티랑 바지만 챙기고 갔지

그러고 난 항상 화장실앞에 옷 갈아입을꺼 두고

샤워하고 옷다벗고 나와서 입는단말야

그래서 화장실앞에두고 난 들어가서 씻는데

밖에서 갈아입으려니 개가볼꺼같아서 문 살짝열구 옷만 빼오기루함

근데 옷이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개가 가져간거지

그래서 일단 다씻구 수건으로 가리고 가서 "내옷내놔 ㅋㅋㅋ"

했는데 개가 "응? 난 하늘색팬티랑 검은색반바지 못봤어~"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그냥 옷장에서 꺼내입으려니까

개가 "여깃서 ㅋㅋㅋㅋ줄게 와바" 이래서

난또 수건으로 가리면서 딸랑거리며 갔지 ㅋㅋㅋㅋ

그러고 이불안에있대서 이불안으로 들갔는데 진짜있더라

그래서 입으려는데 종아리사이에 다리넣어서

못입게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종아리에 팬티걸친채 폰질했지 ㅋㅋㅋㅋ

그랬더니 종아리에 있던 개 다리가 점점 올라오더니

내꺼 문질문질 거리는거야 나더 만지고 싶어서

만지려는데 개가 자기 바지지퍼를 풀어주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팬티위로 좀만지다가 팬티랑 바지 같이 벗기는데

반항이 1도없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끝까지 다벗기고

팬티봤는데 회색이더라 헑헑

개는 반팔하나입고 난 다벗고 개ㄱㅊ 보고싶어서

이불안으로 들어갔어 ㅋㅋㅋㅋ

그랬더니 개가 이번엔 감추지도않더라 ㅋㅋㅋ오히려

자기꺼 위아래로 느리게 움직여서 까지는거까지 봣오

그래서 구경했지 ㅋㅋㅋㅋ ㄱㅊ는 약간 통통? 한느낌

도톰했는데 색은 살색에서 살짝밝았던거같아

ㅂㅇ는 진짜 개탱글해보여 ㅋㅋㅋㅋ 손으로 살짝 쳤는데

탱탱거림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구경하는데 갑자기 상체를 올리더니 날 눕히더라고

자세설명하자면 갠 앉아있고 난 다리쩍벌하면서 누워있다해야하나

먼가 그렇게 쩍벌하면서 보이니깐 되게 부끄럽더라

그래서 손으로 좀가렸는데 개가 "왜가려 ㅋㅋㅋㅋ"

거리더니 힘으로 내손치우더라 ㅋㅋㅋ힘겁나쌔 ㅋㅋㅋ

그래서 그냥 보여주고 개가 살살만지는데

갑자기 살짝 한번 눈치를 보는거야

그때 난 다른쪽 보고있었거든 옆에 고개돌리고있었는데

왜눈치보는거지 하면서 살짝 눈동자만 굴렸는데

개ㄱㄷ에서 나온물 손가락으로 살짝 묻혀서 내 ㄱㄷ에 묻히는거야

그러고 살살 문지르는데.느낌 오져 ㅋㅋㅋㅋㅋㅋ

웡래 나 물별로없는데 물이 점점 나오는게 느껴지더라 ㅋㅋㅋㅋ

개가 계속 문질문질거리니깐 쌀꺼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야야..잠깐만.." 그랬는데

개가 "왜 ㅎ" 그러길래 " 나쌀꺼같아 잠깐만..아 멈춰바 ㅋㅋ"

구랬는데 그냥 싸래 ㅋㅋㅋㅋㅋ

근데 싸는거 보여주기가 너무 부끄러운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일어날려했는데 한손으로 막더니

다른손으로빠르게 내꺼 흔드는거야

난 쌀꺼같아서 "야야 나쌀꺼같은데 진짜" 했는데

휴지는 또언제 준비했는지 휴지로 ㄱㄷ쪽 감싸고 흔들어주더라

나올꺼같은거 계속 참았는데 진짜 나올꺼같아서

"야 나쌀꺼같은..데" 할때 같은... 할때쌋어 ㅋㅋㅋㅋ

다싸구 개가 휴지 치워주는데 내 ㄱㅊ에 물이랑 ㅈㅇ범벅잉거야

그래서 씻을라는데 개가 또 ㄱㄷ잡더니 막 문질문질 해주는데

너무민감해서 진짜 신음살짝 나온듯 나도 개싸주게 하고싶어서

개꺼 흔들어줬지 가만히있더라 ㅋㅋㅋ

살짝까서 ㄱㄷ 손가락마디로 문질거리는데

움찔거리는게기분좋더라...

계속 그러다 개가 "아 쌀꺼가튼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그만 손놨어 ㅋㅋㅋㅋ반응궁금해서

그러더니 개가 내손잡더니 개 ㄱㅊ기둥잡게하고 흔들더라 ㅋㅋㅋㅋ

쌋는데 또 꼴렷어 ㅋㅋㅋㅋㅋ

그러고 한 10초? 있다가 "아 나싼다.."

해서 휴지로 빼게해줬지 ㅎ 그 쌀때 한번에 안나오고

나왔다가 멈췄다가 나왔다가.그러잖아 근데 개가

나올때마다 내손을 꽉잡는거야 ㅋㅋㅋㅋㅋ타이밍맞춰서

다싸구 개가 흐아 하면서 눕더라 개 ㄱㅊ도 ㅈㅇ범벅이고 ㅋㅋㅋ

그상태에서 ㄱㄷ문질러주는데 개간지럽대 ㅋㅋㅋ하지말래서

씻으러 가자했지 ㅋㅋㅋ 그랬더니 바로인나서

어깨동무하더니 그 상태로 가치 욕실갔어 ㅋㅋㅋ

개도 반팔벗고 가치 씻는데

자꾸 바디워시로 내ㄱㅊ를 주물거리는거야 ㅋㅋㅋ

난 또 스고 그거보더니 개가 "ㅋㅋㅋㅋㅋ건강하네"

하면서 또 엉덩이 두번쳐줌 ㅋㅋㅋㅋ

개껀 싸고나니깐 작아져서 달랑거리는데 기여웠듬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구 내가 먼저나와서 옷입고 이번엔 내가 개옷 숨겻단말야 ㅋㅋ

근데 개는 1도 안당황하고 그냥 달랑거리면서 돌아댕기는거야 ㅋㅋ

나앉아있는데 얼굴바로 앞에 ㄱㅊ들이밀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한시간정도 있다가 팬티만줬는데

팬티만 입고 돌아댕기는것도 왤케 꼴린지 계속 서 ㅋㅋㅋㅋ

그 팬티앞에 뭉툭한게 좋드라

이따 바지도 주고 가치 티비보구게임하다가

저녁까지먹구 감 ㅎ

반응조으면 5편

벌써 5번째 썰이넹 ㅋㅋㅋㅋ

썰처음 써봤었는데 재밌다 ㅋㅋㅋ 그때생각도 나고 ㅋㅋ

개랑 한후에 관계가 먼가 애인도 아닌거같고 ㅅ파도아니고

이건뭔관계일까 생각했었어 ㅋㅋㅋㅋ

셤이 끝나구 방학이오구

거의집은 맨날비엇어 그러다 친구들이 술먹자고 부르더라?

노래방에서 몰래 먹자구 근데 난 글케까지 먹긴싫어서 안갔는데

알고보니 거기 짝남이간거야 간줄알았으면 바로가는데 하

난 짝남간지도 모르고 그냥 집에서 배까고 뒹굴거리고있었지

근데 갑자기 한 11시에 친구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너 집에서 잘수있녜 애들이 많이취해서 집까지가기가 좀그렇대

그래서 좀귀찮긴했지만 ㅇㅋㅇㅋ 했는데 무슨 4명이오는거야

근데 짝남이랑 다른친구랑 어깨동무하면서 오길래 좀질투났어 ㅎ

애들와서 3명은 다른방에서 자라하고 내가 짝남이랑 잔다구했지

근데 한명 빼고 다취해서 술냄새가 개오지는거야 그리고

짝남포함 네명이 거실소파에 앉아서 움직이질 않아 ㅋㅋㅋㅋ

그래서 좀 덜취한애한테 얼마나마셧냐 물어보니깐

한명당 두병정도마시고 맥주도 좀마셧다네

자기먹던것도 뺏어먹었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좀덜취한애한테 그럼애들일단 방에좀 대려가자하고

내가 짝남을 방으로 어깨동무해서 대려가서 눕혔지

근데 애가 이상하게 말투는 되게 나른나른한데 잠을안자는거야

앉아서 눈은 반쯤뜨고 고개두 반쯤떨구고

몸좌우로 왔다갔다거리는데 귀여웠다 내가 계속 자라니까

"드르렁~쿨쿨쿨쿨" 이러면서 입으로 소리내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으이고 하고 다른애들괜찮나 하고 봤는데

한명은 엎어져있고 한명은 옆으로자고 코는오지게골고

그 덜취한애는 다소곳하게 이불 폭 덮고 자는거야 ㅋㅋㅋㅋ

사진찍고 문닫고 나왔지 ㅋㅋㅋ

그리고 다시 짝남한테갔는데 옷 편한거없냐고 물어보길래

좀통큰 체육복줬는데 팬티는 없냐고 물어보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팬티는왜 ㅋㅋㅋㅋ" 물어봤더니

땀흘려서 갈아입구싶대드라

줘서 입혀보고싶었지만 그냥 팬티벗고 바지만입고자라했지

그랬더니 고개끄덕거리더니 씻고온대 하면서 화장실가는데

터덜터덜 가는거야ㅋㅋㅋ 좀 불안해서 따라갔는데

애가 옷을 안벗는거야 ㅋㅋㅋㅋㅋ 바지 잡고 내눈치보더라고 ㅋㅋ

그래서 왜안벗냐고 물어보는데 팬티보여주기싫대 ㅋㅋㅋㅋㅋㅋㅋ

뭔개소리지 하고 걍벗어했는데

진한하늘색 삼각이더라고

난개 드로즈밖에못봤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삼각이라서?"

했는데 말없이 팬티벗드라 ㅋㅋㅋㅋ

ㄱㅊ는 한 중발? 정도커져있엇어 ㅋㅋㅋ

그러고 물트는데 같이 씻자더라고

나도 씻어야해서 짝남 일회용칫솔챙기고

벗고 들어갔지 짝남이 물틀고 그냥 맞고있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치약짜서 칫솔주고 손에쥐어주고 닦으라했어

치카치카잘닦드라 난 바디워시 그 거품나는거에비벼서

짝남 몸비누칠해주고 먼가 항상 내가 다뤄지는?느낌이엿는데

내가 다루니깐 기여워보이더라 ㅋㅋㅋ

비누칠해주면서 사타구니쪽해주는데

칫솔물고 약간 하지말라는 듯이 으으응 하는거알아?

느끼는거말고 ㅋㅋㅋㅋ싫다고 막 으으응 거리더라 개기여웠옹

그냥 무시하고 ㄱㅊ쪽도 비누칠해주는데 막 감추고 막는거야 ㅋㅋ

그리고개가 "간지러워 ㅋㅋ" 이래서 내가 "알았오 안간지럽게할께"

그러니깐 손치워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이 ㄱㅊ 비누칠해주는데 어케안간지러워 ㅋㅋㅋ

그냥 빠르게 막 비벼서 감출시간도없이 닦아줬어 ㅋㅋㅋ

그러고 나 비누칠하려는데 개가 양치다하더니 자기가해준대

난 좋징 하구서 개가 비누칠해주는데

ㄱㅊ부터 비누칠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막 비누칠해주다 엉덩이도해주는데 또 두대 때리더라 ㅋㅋㅋ

엉덩이패티쉬있나 그러고 몸해주고 다리해주는줄알았는데

허리아프대 ㅋㅋㅋㅋㅋㅋ다리는나보구하래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가하고ㅋㅋㅋㅋ머리감겨주고

수건주고 먼저 침대가서 누워있으라했지

글고 나도 언능 양치하고 머리감고 팬티하나 반팔하나입구

침대들어갔는데 짝남 물기 거의안닦여잇고 ㅋㅋㅋㅋ

근데또 내가준 바지는 잘입었더라 위에는안입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바지잘챙겨입었네ㅋㅋㅋ" 이러면서 ㄱㅊ쪽만져봤는데

아까말한대루 팬티안입구 입었더라 ㅋㅋㅋ

그러고 나도 누울라는데 짝남이 팔내밀면서 일루오래

개설레가지고 언넝가서 누웠지 ㅋㅋㅋㅋ

그러고 짝남잘줄알고 폰하는데

"00아~" 불러서 "왱" 하면 또개가

"암것도아냐 ㅋㅋㅋ" 이짓을 한 20분한거같아 ㅋㅋㅋㅋㅋ

그래거 "언넝자라아~"하고 배문질문질해주는데

팔배게 상태에서 팔을 안쪽으로해서 끌어안는거야 ㅋㅋㅋㅋ

사실 지금까지 ㄱㅊ만지고 벗기고만 해봣지 이런스킨쉽은처음이야

그래서 그런지 개설래더라 ㅋㅋㅋㅋㅋ

고개들어서 개 얼굴보는데 눈조금뜨고있더라

근데 개가 갑자기 "나팔아파.."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팔배게해줄께 일로와 ㅋㅋㅋ"해서

이번엔 내가 팔배게 해줬는데 갠키가커서그런지

내가 팔배게누웠을땐 어깨에얼굴닿았는데

내가 얘 팔배게해주니까 얼굴 바로옆인거야 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머리 쓰담쓰담 해주면서 눈감고있는데

볼에 무슨느낌이들더라?

톡 하는거야 뭐가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개가 뽀뽀한거였는데

쪽! 이아니라 그냥 입술을 스쳣어그냥 ㅋㅋㅋㅋ

그래서 개쳐다봤더니 짝남이눈감으면서 웃는데

설레서 잠다깻어 ㅋㅋㅋㅋ

구래서 이번엔 내가 개엉덩이 때리명서 "누가하래 ㅋㅋㅋㅋ"

이랬ㄴ느데 웃고만있더라 ㅋㅋㅋㅋㅋ

급꼴려서 엉덩이때리던손으로 바지그 밴드부분잡고 내려서

ㄱㅊ만지는데 이미 ㅍㅂㄱ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개가 옆으로 확껴안는거야 그랬더니

개 ㄱㅊ랑 내 ㄱㅊ부분이랑 닿아서 기분좋더라..

짝남이 팬티벗겨주길바랬는데 안벗겨줘서 그냥 내가벗음 ㅋㅋㅋ

서로 ㄱㅊ맞대고 부비고있는데

갑자기 앉더니 내다리끌어서 자기 몸쪽으로 붙히더라

개몸을기준으로 다리양쪽으로 벌리고있다라고하면 아나

그러고 갑자기 개가 고개를 숙이는거야

그래서 머하는거지 하는데 ㄱㅊ혀로 할짝거리고있더라 ㅋㅋㅋ

난 그때 그거 처음느껴서 개좋았어

그러고 ㄱㄷ부터 조금씩 입에넣더니 입안에서 혀로 막 굴리는거야

그런건 어디서 배운건지 ㅋㅋㅋㅋㅋㅋ

해주다가 입에서 뺏는데 ㄱㅊ가 침범벅이잖아

거기서 ㄱㄷ를 손으로 막 문질러주는데 미치겟드라 ㅋㅋㅋㅋㅋ

쌀꺼같아서 잠깐만잠깐만 거렸는데

난 누워있고 갠 앉아있잖아 갑자기 내쪽으로 오더라고 ㅋㅋㅋ

누워있는데 ㄱㅊ가 바로 앞까지올정도로 ㅋㅋㅋㅋㅋ

그래서 빨아달라는건가 해서

앉아서 나더 일단 혀로 할짝만거렸단말야 물때문에 짜드라 ㅋㅋ

그러고 입에넣어서 개가했던것처럼 입에서 혀굴리는데

손을 내어깨에 얹고 개가움직이더라

난그냥 앉아있고 개가 왔다갔다하다가

내뒤통수 잡더니 쌔게는안하고 살짝만 쑤신다해야되나 ㅋㅋㅋ

야동에서만봤는데 실제로하니깐 되게 꼴리더라

앉아있는데 ㄱㅊ에 계속힘들어가서 껄떡껄떡거릴정도로 ㅋㅋㅋ

그렇게 빨아주다가 갑자기 싸는거야 ㅋㅋ말도없이

갑자기 팍와서 입에서조금 흘렀는데 입에다담긴했어 ㅋㅋㅋㅋ

짝남이 허둥지둥 휴지 챙기는데 그냥 화장실가서 뱉고 왔지 ㅋㅋ

짝남이 목마를꺼같아서 물챙겨서 방들가는데 휴지들고 앉아있더라

나도 앉았는데 자기 ㄱㅊ도 아직안닦은거야 ㅋㅋㅋㅋ

물먹으라주고 휴지로 ㄱㅊ닦아주고 흘린곳 그냥대충 물티슈로 닦고

눕혔어 ㅋㅋㅋ난 화장실갔다온다고 한담에 ㄸ치고 다시 방들갔는데

짝남 코골면서 자더라 ㅋㅋㅋㅋㅋ

담날 아침에애들이 볼까봐 체육복 입혀주고

난팬티하나입고 졸려서 잤지

그리고 담날 아침에 짝남빼고 3명이 나깨우더니 라면 끓야달래

그래서 "아 니들이 끓여먹어어억" 하구 다시누웠는데

3명이서 오지게흔들면서 "아 끓여주어어어어렄"

이난리펴서 일어나려는데 팬티바람인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들먼저 가있으라하고 바지입고 나갔지 ㅋㅋㅋㅋ

라면 5개에 계란 3개풀고 짝남깨우는데

숙취로 죽어가드라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마저 귀여워따 ㅎ

라면다먹구 집가서 더자야겟다 그래서 애들보내주고

끝났어 ㅋㅋㅋㅋㅋ

쓰다보니 길다 ㅋ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6편감

낼쓸라했는데 댓글이계속 써달래서

알바끝나구 집가는길에 쓴다 ㅋㅋㅋㅋ

방학이라서 짝남이랑 더만날수있을줄 알았지만

짝남은 방학엔 주말빼고 학원다니고

난 어릴때부터 엄마아빠 바빠서 혼자 요리해먹다가

요리가 너무재밌는거야 그래서 중1때부터 요리학원 주말마다 다녀

평일엔 너무 할게없어서 차라리 개학했으면 좋겠다 생각도들더랑

그렇게 빈둥빈둥시간보내는데

짝남이 내일우리집 비는데 올꺼녜

개좋았는데 내일은 평일이였고 학원은 어카게 하고 물어봣지

그랬더니 내일 하루쯤 째도된대 ㅋㅋㅋㅋㅋ

난 당연히 간다구하고 내일입을 팬티랑 옷을 고민했지 ㅋㅋㅋ

한창 더울때라 오버티 하나입구 반바지에

초록색 줄무늬팬티로 정하고 맨날 내가 요리해줘서

개한테 도시락싸갈까? 했는데

개가 내일은 자기가 요리해주겠대 ㅋㅋㅋㅋㅋ

난 일찍가구싶어서 11시에 간다고했어 ㅋㅋㅋ

그렇게 내일한 9시에일어나서

목욕하구 옷다입구 느긋하게 나갓지

가다가 편의점에서 빼빼로가 보였는데

빼빼로 뽀뽀 해보고싶었단말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빼빼로 하나사서 갔지 ㅋㅋㅋㅋ

도착했는데 10시20분? 인가 좀 일찍간거같아

그러고 문 두들기니깐 개가 문열어주는데

회색반팔에 무릎까지 오는 큰반바지 입었더라고ㅋㅋㅋ

근데 개가칫솔입에물면서 왤케 일찍왔어 그러더라

그래서 "그냥ㅋㅋㅋ오다보니" 하고 들어갔지

씻고밥해줄테니깐 방에서 기다리더라 하더라

그래서 들가서 방구경하는데 더러움과 깨끗함사이?

더럽다기도 깨끗하기도 애매했어 ㅋㅋㅋㅋ

공부책상있고 옷장에다가 침대옆에 작은서랍장있는데

그위에 두루마리 휴지랑 쓰레기통있더라 ㅋㅋㅋ

침대에서 앉았는데 이불에서 짝남 살냄새? 나는데 좋았어 ㅋㅋㅋ

그러고 있다보니 짝남이 머리에 수건두르고 오더라

그리고 내옆에앉더니 머리말리면서 뭐먹고싶은거있어? 물어보길래

그냥 간단한거? 그랬더니 감자샌드위치해주겠대

난 좋징~하니깐 인나더니 주방가서 준비하드라

근데 감자깍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감자가 4/1로 막 줄어드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도와주까? ㅋㅋㅋㅋ 했는데 괜찮대 앉아있으래서

앉아서 서투르게 요리하는거 구경하는데 너무귀엽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맛은나름 나쁘지않았어 ㅋㅋㅋㅋ

다먹구나서 거실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아까산 빼빼로가 생각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빼빼로먹을래? 했는데 티비보면서 끄덕끄덕거리더라

빼빼로꺼내서 먹으라고 줬는데 입을 아 하고벌리는거야 ㅋㅋ

달라는건가 하고 하나 넣어줬지 나도하나먹고

다먹더니 또 아 하면서 입벌리더라 ㅋㅋㅋㅋ

또 넣어주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반복하다가 하나밖에 안남았더라구

짝남은 옆에서 입벌리고있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입에 빼빼로 물고 먹으라고 응응 거렸지 ㅋㅋㅋ

응응 거린다는게 그 입에뭐물고 말하면 글케되잖아 ㅋㅋㅋ

짝남이 나 딱보더니 한 2초? 가만히있다가 확 먹는거야 ㅋㅋ

근데 입술까진 안가고 입술 근처밖에안감 ㅠ

그래도 기분은 좋아서 먹고있는데

문득 방에 옷장이궁금한거야

옷장에 팬티도있고 그럴테니깐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너 방구경할래 하니까

또 티비보면서 끄덕끄덕거리대 ㅋㅋㅋ

가서 옷장이 5칸이엿는데

1칸열어보니깐 팬티랑 양말있더라 ㅋㅋㅋㅋㅋ

빨간색하고 핑크색이랑 5편때입은 삼각팬티가 눈에띄었어 ㅋㅋ

입은거 생각하니깐 좀스더라

다른건그냥 무난무난한색 그러다

갑자기짝남이 온거야 ㅋㅋㅋ몰랐는데

와서 옷장문황급히닫더니 "이걸왜봐 ㅋㅋㅋㅋ" 그러길래

"그냥 뭐있나ㅋㅋㅋ핑크색있더라 ㅋㅋㅋ"했는데

짝남이 "그걸왜봤어 으씨 ㅋㅋㅋ"하면서

침대에 폭삭 눕히더라

난 "귀여운대왜 ㅋㅋㅋ오늘도 핑크색이야? ㅋㅋㅋㅋ"

하니깐 막 바지벗길라하드라

고무줄이라서 진짜 바지가 쑥내려가는거야

그러더니 짝남이 바지다벗기고 어디구석에 그냥 던지더라

그러곤 하는말이 "왜 이번엔 형광팬티아니야?" 그러더라 ㅋㅋㅋㅋ

그래서내가 "뭐 ㅋㅋㅋ형광무시해?" 하니깐

짝남이 "아니 그게더좋아서 ㅋㅋ" 이러는데 급꼴려서

ㄱㅊ에 힘들어가면 살짝 흔들거리잖아

힘들어가서 팬티가 움찔거리는거야 ㅋㅋㅋ

짝남이 그거보곤 팬티아래 공간으로 손을 쑥넣더라

그러고 ㄱㄷ문질거리는데

느끼고있다가 보니깐 개 ㄱㅊ가 바지위로 슨게보이는거야 ㅋㅋㅋㅋ

근데 손이안닿으니깐 발로 살짝 눌르는데 딴딴하드라 ㅎ

계속 발로 눌러주는데 짝남이 팬티속으로 손넣어만지다가

ㄱㅊ를 팬티 아래쪽으로 나오게하는거야 ㅋㅋㅋ

다는 안나오고 한 4/3? 그러다가 또 만져주는데

내가 빨리고싶은거야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허리살짝들고 했는데

짝남두 바지가 고무줄이엿거든 고무줄풀고 살짝만벗는거야 ㅋㅋㅋ

진짜 아주살짝 팬티밴드보일정도로

그래서 ㄱㅊ 누르고있던발로 바지벗겼지 ㅋㅋㅋㅋ

팬티가 드로즈였는데 어두운파랑?이였나 그랬을꺼야

그래서 팬티도 벗길려는데 발로 팬티내리니깐

짝남 ㄱㅊ가 커져있어서 중간에 걸리더라 ㅋㅋㅋ

무시하고 내렸는데 팬티에 걸려있던 ㄱㅊ가 튕기는데

개꼴렸어 ㅋㅋㅋㅋㅋㅋ

ㄱㅊ구경하는데 짝남이 저번에 했던것처럼 자기 ㄱㄷ살짝까더니

나온물 내꺼에묻히는거야 ㅋㅋㅋㅋ

나온물로 ㄱㄷ살살손가락으로 돌리는데

자동으로 몸이 꼬이더라 ㅋㅋㅋㅋ

느끼고있었는데 갑자기짝남이 내다리위에 올라와 앉아서

ㄱㄷ까더니 내꺼랑 같이잡고

손가락으로 자기ㄱㄷ랑 내ㄱㄷ랑같이 문질거리는데

막 쌀꺼같은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잠깐만 쌀꺼같아.." 이러니깐

"그냥 싸" 그러면서 더문질거리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가 싸긴싫어서 개 손치웠는데 그럼 앉아보래

그래서 앉았더니 "다리좀만 벌려봐" 그러는데 개꼴 ㅋㅋㅋ

난 근데 장난끼있어서 오히려 더 다리오므렸지 ㅋㅋㅋ

근데 손으로 다리 벌리더라 ㅋㅋㅋㅋㅋㅋ그것도좋았어 ㅋㅋㅋ

그러고 눕더니 내ㄱㅊ 잡고 사타구니쪽 핥는거야

개간지러웠음 ㄹㅇ 그래서 "야야 ㅋㅋㅋㅋ간지러워 ㅋㅋㅋ"

이랬는데 "참아봐쫌 ㅋㅋ" 그래서 참았지..ㅋㅋㅋㅋ참말잘들어

그러면서 사타구니에서 부터 알로가는데 앉아서 개 빠는거보니까

개야하더라 알빨아주는데 난 알이그렇게 예민한줄몰랐음 ㅋㅋㅋㅋ

혀로 한번 핥는데 간지러움과 다른 간지러움이 막느껴지는거야ㅋㅋ

그러다가 혀가 기둥으로 올라가다가 ㄱㄷ로 가려는데 멈추는거야

난 ㄱㄷ빨릴줄알고 온신경이 ㄱㄷ쪽이였는데 ㅋㅋㅋㅋ

빨아주겟지 하면서 기다리는데 기둥하고 알만 빨아주고

ㄱㄷ에는 손도 안대주는거야ㅜ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ㄱㄷ가 더예민해져서 미치겟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안절부절 하는데 짝남이 고개 살짝들면서

"왜 ㅋㅋ" 거리더라 그때난 너무 꼴려있어서

뇌필터링없이 "ㄱㄷ만져줘.." 바로 입으로 나갔어 ㅋㅋㅋ

나도 말하고 마음속으로 어? 거리고 ㅋㅋㅋㅋ

암튼 만져달랬더니 바로 손가락두개로 ㄱㄷ 왔다갔다 해주더라

근데 ㄱㄷ가 예민해져서 신음이막나오는거야 ㅋㅋ 난그거참느라

으으 거리고 ㅋㅋㅋㅋㅋ 그러다 개가 입으로 해주는데

바로쌋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짝남이 화장실에서 입행구고 나보고 씻겨줄테니 오래 ㅋㅋ

그래서 ㅈㅇ이랑 침 범벅인 ㄱㅊ흔들거리며 갔지 ㅋㅋㅋ

그러고 개가 씻겨주는데 방금싸서 개예민한 ㄱㄷ를 또 문지르더라

개간지러웠음 ㅋㅋㅋㅋㅋ 어찌 어찌 비누칠다하고

또내 궁디 두번때리더니 방에가있으래 ㅋㅋㅋㅋ싸고간다고

그래서 난 방에서 팬티랑 바지 다시 주섬주섬입고

기다리는데 한 4분후에 개가 ㄱㅊ수건으로 문지르면서오더라

그러고 내옆에앉더니 바지속으로 또 손넣는거야 ㅋㅋㅋ

현타에다 노발상태였는데 만져주니깐 뭔가좋아서 냅뒀어 ㅋㅋ

그러고 개도 다시 팬티입고 바지입고

가치 놀다가 저녁으로 라면먹고 나왔어 ㅋㅋㅋ

쓰다보니 길당 반응좋으면7편갈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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