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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학교에서 대딸해준썰

중3 끝자락이면 학교에서 하루종일 영화 보여주잖아

나는 막 잘생긴 친구 다리 무릎위에 올려놓고 놀거나(왜그랬는지는모르겠음;) 교실 뒤에서 놀았어. 중3내내 친했던 애가 있거든 잘생긴 편도 아니구 몸이좋은것도 아닌데 그냥 귀엽게 생겼어. 암튼 그날도 그친구 옆에서 영화보는데 교실 맨뒤 구석에서 둘이 봤단말야 근데 갑자기 다른사람꺼 만져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바지속에 손 넣어봤는데 별로 저항을 안해

만져봤더니 따뜻하고 살짝 서있길래 놀렸는데 너도 서있지 않냐면서 내거 툭 만짐. 암튼 계속 만지다가 팬티 안에도 손 넣어봤는데 첨엔 못넣게 하다가 결국 넣었는데 털이 진짜많아.. 거의 정글임(난 털 좋아해서 좋았음) 기둥 만져보는데 꽤 길더라 한 15~16정도? 교실 안이니까  꺼내서 하진 못하고 바지 안에 손넣고 대딸 해주는데 쿠퍼액 막 나오고 손 잠깐 때면 막 껄떡대고 난 그거 보면서 웃고 그랬음. 난 끝까지 해줄라 그랬는데 걔가 너무 아프다 그래서 내가 등으로 가려주고 걔는 자지 꺼내서 등뒤에 숨겨놓고 쉼.

그러다가 졸업했구 그친구는 고등학교 올라가서 3년째 여친만나고있어. 다시만났을때 해보려했는데 거절하더라 아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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