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을 때 자지 출렁거리는거 개꼴
군대
군대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
아쉽다 (2)
-
분대장들 크기 보고 뽑혔나봐 (2)
-
나 군대에 로망있어 (4)
-
군대 (2)
-
동기 팬티에 싼 적 있어 (2)
-
오늘부터 로카팬티에 (3)
-
사관학교 교수사관인데 생도들 ㅈㅈ 먹고 싶어 (1)
-
공군와서 느낀점 (3)
-
훈련소 있었을때 (2)
-
나이 들어서 군대가면 안되는이유 (2)
-
다들 한 번씩 읽어봐 (11)
-
다른 사람 팬티 몰래 맡아보는게 취미 (1)
-
예비군 썰 (0)
-
예비군 썰 없음? (1)
-
군대 훈련소든 자대든간에 또래들 (18)
-
잘생긴 애들이 거기도 큰듯 (27)
-
생활관에서 ㅈㅇ해본적 있어? (6)
-
30된 아재의 멋없는 군대 짝사랑 썰 (끝) (3)
-
30된 아재의 멋없는 군대 짝사랑 썰 2 (6)
-
30된 아재의 멋없는 군대 짝사랑썰 (5)
내 고딩때 짝남 존나소추여서 잠깐 식었다가 얼굴때메 다시 짝사랑했어
난 발페티시 있어서 솔직히 고추 작아도 발 이쁘면 쌉가능
발페티시는 발 빠는거좋아함?
요즘애들이 좀 큰거같에
진짜 요즘은 평균적으로 알도 크고 묵직한거같아
노포지 거의다?
거의 그렇더라 ㅋㅋ
혹시 평소에도 조금 아님 반이상 까진 애들 없어?
1명 있는데 걔가 제일 잘생기고 커
나머지는 다 개불같이 생김?
그치 ㅋㅋ 걔는 본체가 너무 커서 껍데기가 감당 못하고 벗겨지는 느낌
어떤모양이더꼴리니
커서 벗겨지는게ㅡ꼴리더라 ㅋㅋ
덮힌건별루?
와 개야해
엥 우리 부대 잘생긴 애들 한 명 빼고 다 작음
아 케바케이긴하네
난 잘생긴 애들이 작은 건 그것대로 좋더라
노포?
누가?
잘생긴애들
노포고 있고 포경도 있어
뭐가더많아
비슷햌ㅋ
잘생긴애들이 포경 많이했구나